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일주일은 그보다 빠른것 같고 한달은 또 그보다 빠른것 같고
일년은 참으로 빠른것 같다.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새해에 많은 소망을 품고 출발한다.
새해에는 공부를 잘하기를 취업이 잘 되기를 사업이 잘 되기를 여행가기를 건강하기를 술,담배 끊기를
등등 다양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다.
누구나 처음 가보는 2022년 이지만 모두들 원하는 일 이루고 코로나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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