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은 글자 그대로 표현하면 작은 추위지만 사실은 일년중 가장 추운 날이며 대한보다 더 춥다고 한다.
오늘이 소한인데 이름 값 하느라고 날씨가 정말 춥다.
'소한이 집에 대한이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옛 속담도 있다.
날씨도 춥고 코로나도 두려우니 집안에 콕 박혀있다.
그러나 코로나도 추위도 다 때가 되면 물러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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