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1953년부터 시작한 제야의 종 타종이 취소되고 해넘이 해맞이 행사도 취소된 연말연시 였지만 그래도 새해는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코로나도 물러나고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뉴스에서도 연일 기쁘고 즐거운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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