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후 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제일 많은것 같다.
커피 열매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의 고산지대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제일 먼저 마신 사람은 고종황제이며 아관파천으로 러시아에
머물때 였다고 한다.
19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손탁에 의해 문을 얼었고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인스탄트 커피가 일반인들에게도 유통 되었다고 한다.
17~18세기 유럽에서는 상류층에서만 커피를 즐겼다고 한다.
지금은 커피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그 이름을 다 알기 어렵다.
친구들을 만나면 주로 카페라떼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이곳 면소재지에도 커피 전문점이 곳곳에 생기더니 4군데가 되었다.
손님은 많은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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