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수면중에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이고 하나는 자기의 희망이나 이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목사님의 설교중 꿈조차 꿀수 없을때 꿈을 꾸는 자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을때가 진정한 꿈이라고 했다.
여기서의 꿈은 물론 후자의 경우이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 인생 자체가 꿈 자체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자립 능력,독립심이
강하며 긍적적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반드시 그대로 되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20%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80%라고 한다.
어렸을때의 내꿈은 막연히 글을 쓰는 사람과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두가지 다 되지 못했다.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람은 과연 몇%나 될까?
남들은 다 바라는 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바라는 대로의 삶을 살고 있다면 만족하고 행복한 걸까?
마구마구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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