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좋은 모습으로 by 생각총총 2025. 11. 10. "엄마가 아프지 않아서 좋다" 딸하고 통화중에 딸이 한말이다. 제 친구의 엄마들이 치매나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고 했다. 내 주위에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아프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나에게 많은 기도 제목들이 있지만 오래 살지 않고 아프지 않고 적당한 때에 하늘나라 가는 것이다. 아들,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며 살고 싶다. 건강이 첫째이니 올 겨울도 건강하게 지내기 바래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하는 바닷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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