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메워도 인간의 욕심은 메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욕심이 무한해서 누구도 다 채울수 없다는 말이다.
인간의 행복은 욕심을 채우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욕심을 다스리고 자족하는데 있다.
감사는 정말 좋은 것이다.
그런데 감사하는 일이 쉽지 않다.
감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수 있을까?
그 비밀은 감사의 기준을 낮추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문제는 감사의 기준이 너무 높고 큰 것이다.
조금만 기준을 낮추면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
오늘 숨 쉬는것 ,걸어서 화장실에 가는것 모두 감사한 일이다.
작은것이 위대한 것이다.
작은것이 곧 큰것이며 가치있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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