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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작가들

by 생각총총 2024. 10. 14.

요즈음 온통 한강 작가의 뉴스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한강의 아버지도 작가이다.

나는 언제나 글 잘쓰는 작가들이 부럽다.

특히 대하소설을 읽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작가들은 천재가 아닐까?

내가 초등학생일때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오는 일이 많아서 

나도 한때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때는 상품도 꽤나 값진 것이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아버지는 상장을 벽에 주욱 붙여 놓으셨다.

아무튼 오늘도 부러운 마음이 들어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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