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온통 한강 작가의 뉴스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한강의 아버지도 작가이다.
나는 언제나 글 잘쓰는 작가들이 부럽다.
특히 대하소설을 읽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작가들은 천재가 아닐까?
내가 초등학생일때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오는 일이 많아서
나도 한때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때는 상품도 꽤나 값진 것이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아버지는 상장을 벽에 주욱 붙여 놓으셨다.
아무튼 오늘도 부러운 마음이 들어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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